염병하는 아가리 파이터 듕궈니

이안개리 (클리프 "예전 샌포드" 에서 샤브캇 이랑 스파링 하다가 떡실신 당한 퐁퐁남) 한수 접는 퐁퐁 진중궈이 ~

샤브캇 (신규진 닮음) 진짜 치마예프 붙는거 봐야 하는데 ㅎㄷㄷㄷ

P4P로는 헬가님이 최강이라고 봅니다.
16.0cm이하에서 그정도믄 p4p인류최강!

헬가형 상대 할려면 뚱쿠 할배 정도는 와야 함 ㅎㄷㄷㄷ





이번에 뚱쿠 할배 양아들 WWE 오는데.. 정작 WWE 명예의 전당 뚱쿠형 푸대접 WWE ㅅㅂ 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쇼크 마스터 (터크보트) 졸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헬가형 원래 161 아니었나요? 160 이하 팩트 군요 ㅎㄷㄷㄷ

복싱선수와 격투선수의 근력차이는 큼
복싱은 대부분 힘을 빼고 있다가
방어 공격 순간만 힘을 준다면

MMA선수들은 그래플링 방어등
항상 긴장도가 유지되기에
근력에 따른 힘차이가 큼

다만 복싱은 12 라운드라는
장기적인 근지구력이 좋음

평균적으로

오호.. 그냥해봐님 복싱 하셨군요 ㅎㄷㄷㄷ 복싱 에서 처음 복싱 배울때 어깨에 힘 빼는게 힘들죠..




그리고 퓨리가 헤비급 복싱 에서 클린치 재미 봤는데 은가누 워낙 힘이 세서 클린치 재미 못 보니까 (물론 퓨리가 은가누 개 ㅄ 취급 하고 은가누 경기 앞두고 스파링 훈련 1도 안했지만 훈련 빡세게 했더라도 상성상 고전 했을꺼임.. 오히려 은가누 우식이가 박스 해서 잘 잡죠)





그리고 카디오는 복싱 12라운드 보다 오히려 므마 5라운드 (챔피언쉽 라운드) 카디오 소모가 더 심합니다. 왜냐 복싱은 주먹만 사용 하는데





므바는 말 그대로 종합 다 사용 하니까 신체 긴장감 피로도 장난 아니죠..

전 프로 준비하다가 그만두고(한참 젊었을때)
친구중 프로가 몇명있음

얘들이라 장난삼아 힘겨루기 해봤는데
생각보다 근력이 약함

물론 일반인에 비해선 월등함
지구력은 엄청좋음
산악구보 뛰어서 올라가고
지역 마라톤 대회 처음 나가서 10 위 안에 듦

혹시 친구분 성함이 프로 복서 라면 제가 알텐데 (실제로 친분 이런게 아니라 저도 복싱 배웠고 복싱 덕후 라서 제가 알만한 선수 같아서요.. 저야 뭐 생체 복싱 유튜브 에서 볼 정도니까 자영업자 이래서 좋음 ㅋㅋㅋ)




아 그리고 마라톤은 개인적으로 한번 예전에 20대 시절에 한참 결혼 실패 하고 좌절 했을때 풀코스 한번 뛰고 싶단 생각 한적은 있는데 지금은 뭐 나이도 있고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선수도 아니고 전적도 그리 좋은편은 아님
그래도 친구놈 덕분에 홍수완(복싱원로), 최신희, 최현미(여성 세계챔프) 임치빈(K1선수) 선수도 만나봄

말이 만나본거지 친분은 없고 옆에 있다가 악수하고
소주 한잔 하고 스치듯 지나감 ㅎ

ㅋㅋㅋ 최현미 (새터민) 최신희 친분 있었군요.. 최신희 같은 경우에 얼짱 복서로 나름 유명 했었죠 ㅎㅎ 저도 친분 하니까 임세일 관장 (입식) 노영암 사범 예전에 잠깐 본적 있음

로스차일드 가문 (5경 아니 근데 미국 지디피 5경 안되는데 뭐 아무튼 5경 이라고 하니까) 이나 살만이 (2800조) 친하면 진짜 좋았을텐데 에휴 ㅠㅠ

커블 (아스피날 이긴 선수) 예전에 디엠 나눈적 있는데 다른 유엡 선수들 답장도 안하는데 커블은 답장도 하고 (매너 좋았음) 커블 올해 챔피언 무조건 진행 시켜 ~ 일단 이번에 알메이다 박살 내자 ㄱㄱ

그런 므마 보다 더 힘든게 바로 프로레슬링 ㅎㄷㄷㄷ




켄샘락 "므마 보다 프로레슬링 더 힘들다" ㅎㄷㄷㄷ

켄 샘락 WWE 명예의 전당 (유엡 명예의 전당 헌액자) 진행 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