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주의에서 선출직은 국민의 의지에 따라 물갈이를 할 수 있는 시스템과 국민의식이 그나마 갖춰졌는데
선출되지 않는 영역 중에 문제가 되는게 감찰(검경/감사원), 사법부(판사), 그리고 언론이죠.

권력과 종속 또는 유착되면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니까 독립을 최대한 보장한 영역인데, 지네들 스스로가 권력화돼서 지네끼리 유착하고 있습니다.

현재 체제로는 얘네들을 물갈이할 수단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해방 100년을 향해 가는 이 시점에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영역이라고 봐요.

공정언론을 위한 법이 있지만
적용하지도 않고,
적용해도 솜방망이...
법이 미비한게 아니라
인간들이 미비함.

이렇게 보니 일목요연하고 깔끔하네요
진정한 기자는 다 떠나고 찌끄레기만 남은 듯

기자도 시험보자~ 국힘과 같이~

암튼  이분은 주기는것 무지 좋아함.
집에가면 살생부가 따로 있을듯함.

기레기 일본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