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60-80년대 세대입장에선.. 지금 레트로가 대세 라고 하는데....
 그냥..세련되게 어렌지 했다는데(?)..
그냥..개인적의견은 이도저도 아닌 어색함..

제일....중요한 뭔가(?) ....나이먹으 세대에게 자연스러운 ..당시 아련한 정겨움이 빠져있음.
미국 2010년대 힙합하는 애들에게.. 90년대 힙합바지 입혀놓은 느낌..

엥? 트래비스 스캇은 조거팬츠 즐겨 입는데요.. 그리고 마그네틱 (미포티 69만 진수가 작곡한 쿨 위드 유 80만 보다 못한) 디토 감성 절대 못 이기죠.. 그냥 짭진스 ㅄ 들이 지들이 못나서 레트로 촌스럽다 프레임 짜는데 현실은 연예인들 걸그룹에 관심 없는 일반인들 사이 광고계 다 뉴진스 넘사벽 짭진스.. 짜바리 아무리 해도 원조 못 이김.. 민무당 잘했다는게 아니라 민무당 ㅄ임 그거랑 별개로 짭진스 쪽 애들이 뉴진스에 대한 열등감 엄청 심함.. 멤버 두명 아예 대놓고 트위터 팔로우 짓 하다가 걸려서 뉴스 나오고 에휴 그냥 솔직히 불쌍 하다는 생각도 듬..

짭진스 이미지 얼마나 개판 이면 광고도 별로 없는데 광고 그나마 찍어도 얼굴 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애들 안타깝다 라고 생각 했는데 멤버 두명이 직접 뉴진스 안티 트위터 팔로우 한 다음 부터는 도저히 정이 안감..




짭진스 팬들은 얼마전에 뉴진스 살해 협박 하지 않나.. 스타일리스트 안무가 두 ㅄ 것들은 대놓고 열폭 하고 그냥 이게 다 짭진스가 못나서 생긴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풍자 신기루 이국주 걸그룹 해도 짭진스 보다 화제성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