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찡하네요
2024.02.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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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써니님의 댓글
흥민이만 괴롭내.. 경기도 지고, 맘고생도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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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
철없는 후배들까지....
정말 이번이 흥민이 마지막 아시안컵 대회가 아닐까 싶어서...우승컵 들어 올리는 걸 꼭 보고 싶었는데....너무 가슴이 쓰리네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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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비알레띠님의 댓글
귀여워하던 후배까지 싸가지없이 대드니 인생 허망할 듯..
걍 혼자 영국에서 행복 축구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