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공포'‥주택 붕괴·인명 피해 잇따라 (2024.01.02/뉴스투데이/MBC)
2024.01.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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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HD116658님의 댓글
사과라도 했으면 연민이라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저 섬원숭이들에게 연민이란 것이 일을 리가 없습니다.
저들의 고통이 고소하다라는 감정은 아니지만, 걍 무덤덤합니다.
뿌린대로 거두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