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 어법이 바뀐건 아닐테니

그렇담

저 생퀴가 우리말도 못한다는 결론..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 하는 모지리!

ㅋㅋㅋ

이거 전에 사전에 알아야 할 것이
이 회의는 글로벌펀드 7차 회의입니다.

당시에 한국은 2500만달러를 기부로 상정했으나,굥이 즉흥적으로 1억달러로 증액시켜버린 상황이고,
미국은 60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지만, 상황상 47억 달러 정도로 감소된 상태였죠.

굥이 올라가서 2500을 1억으로 올려버려놓고, 의기양양하게 바이든에게 접근했지만,
바이든에게 컷 당해버리고 악수도 못하고 내려오던 상황입니다.

바꿔말하면 '난 의기양양해', '바이든 새끼야 넌 60억에서 47억으로 줄였는데도 나 무시했지!'
이런 상황에서 나온 말입니다.

즉 저 발언은 60억에서 47억으로 감소되었음에도 통과되지 못하면 쪽팔려서 어떻하냐는 뜻이죠.
반대로 굥은 의기양양하고 쪽팔릴 것이 없죠.
의기양양한 개/새끼가 쪽팔릴 이유가 어딨습니까?
'난 처음보다 4배나 증액시켰다고, 그럼에도 날 무시해!'의 마음가짐 상태입니다.

전후사정으로보나 그 뜻 그대로 읽으나 날리면이 될 수 없죠.
그 말소리 그대로 들어도  바이든이고, 그 전후사정으로 봐도 바이든이 될 수 밖에 없죠.

왜냐 굥은 의기양양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굥은 1억달러가 날라가도 생색낼 것 다 냈는데 쪽팔릴 이유가 없죠.
참 국고로 생생내고 여행다니고 뻐기고 다니는 새끼가 일반인이어도 부끄러울텐데
이런 새끼가 한국의 대통령이라니 정말 더더욱 부끄럽습니다.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일까요?

1찍이어서 부끄럽고 2찍은 잘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