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차 직원이 1백억 원 슬쩍' 우리은행 또 횡령 사고 (2024.06.11/뉴스데스크/MBC)
2024.06.11 22:47
233
5
0
0
본문
우리은행의 '우리' 가 은행과 고객이 합쳐진 우리가 아니라,....은행자금과 은행직원이 합쳐진 건가?
그냥 횡령 사고 나면 죄다 '우리은행'이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5
비알레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제 맘속에선 은행 취급도 안하고 있쥬...
(하지만 시골에 농사짓고 계신 부모님은 주거래 통장이 어쩔 수 없이? 농협이신게 함정.ㅠㅠ)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횡령사고 잦은 회사는 보통 내부 분위기가 슬쩍슬쩍 해먹어도 되는 그런 회사인디...ㅎㅎ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