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전현무에 취중진담 "이제 누군가의 X로 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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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전현무가 '촌캉스'를 즐겼다.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가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먹다보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다. 박나래는 먹으면서 "이렇게 술을 마시면 더 친해질 거 같았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술마시면 새벽 두시에 전화하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나는 사람이 좋은데 낯을 가리니까 술 먹으면 그걸 좀 놓는다. 오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있는데 왜곡돼서 표현이 되는 것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이 항상 있다고 했다. 우리 엄마가 전현무 박나래 나혼자 산다 볼때마다 둘이 잘 어울린다 결혼 했음 좋겠다 했는데 둘이 뭐야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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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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