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뉴진스에 사랑 가득 “딸 같아…안쓰럽고 예뻐” (라디오쇼)
2024.07.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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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청량한 노래 1위로 뉴진스의 ‘어텐션’이 언급되자 “예뻐서 어떡하냐. 일본에서 난리가 났더라”라며 뉴진스의 최근 스케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뉴진스는 지난달 26~27일 열린 도쿄돔 팬미팅에서 약 9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박명수는 “한 친구, 한 친구 다 너무 예쁘다. 실제로 딸내미로 생각한다. 안쓰럽고 예쁘고 그런 생각”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명수는 “나를 대할 때도 애교 있는 모습으로 대해주니까 너무 예쁘고 보고만 있어도 기쁘다”며 거듭 뉴진스 멤버들을 칭찬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민무당 아니라 명수형 사장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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