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라운드 ㅄ 가네 아니라 아스피날 이나 커블 (물론 뽕스가 아스피날 커블 같은 애들 이랑 안 붙겠지만) 만나서 처 맞고 패배 했어야 했는데..

한번 뽕쟁이는 영원한 뽕쟁이 (영화 보안관 이성민 했던 대사) 이말이 틀린게 아니죠.. 에휴 평생 마약에 쩔어서 사고 치다 그냥 뒤져라 이 ㅄ아..

한때 내가 너에 팬 이었다는게 부끄럽다.. 니가 존경 하는 표돌 행님 인성 반에 반만큼 이나 닮으면 얼마나 좋냐? 에휴 이 ㅄ 아.. ㅄ 아..

스트립클럽 간다고 사실혼 여자 (만달러 안준다고) 주패고 은가누 (유엡 있을때) 아스피날 지 보다 센놈 붙자고 하면 그냥 빤스런 이나 치고..

이런 ㅄ 아직까지 빨아주는 사람들 심리는 대체 뭔지? 참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