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머만 에서 성희롱 당했군요 ㅎㄷㄷㄷ
2024.01.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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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도 없어" 황위진, 르세라핌 성희롱?…결국 사과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을 성희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대만 가수 겸 배우 황위진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추석 맞이 특집 프로그램 '홍백 예술상'에는 백팀 천밍주, 오강, 황위진이 출연했다. 홍팀에는 샤샤, 허부개 등이 속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추석 맞이 특집 프로그램 '홍백 예술상'에는 백팀 천밍주, 오강, 황위진이 출연했다. 홍팀에는 샤샤, 허부개 등이 속했다.
'홍백 예술상' 측은 국내 걸그룹 르세라핌을 초청했고, 이들은 피날레 공연을 펼쳤다.
문제는 공연 전 진행된 음식 시식회에서 벌어졌다. 르세라핌이 대나무 꼬치로 고구마 볼을 먹으려고 하자, 황위진은 "나도 꽂고 싶다. 그녀들 아래에 있는 그 고구마 볼"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출연진 샤샤는 "위진, 내 생각에 네가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반응했고, 황위진은 "나도 그녀들과 같은 식사를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다수의 팬들은 황위진이 르세라핌을 성희롱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황위진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문제는 공연 전 진행된 음식 시식회에서 벌어졌다. 르세라핌이 대나무 꼬치로 고구마 볼을 먹으려고 하자, 황위진은 "나도 꽂고 싶다. 그녀들 아래에 있는 그 고구마 볼"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출연진 샤샤는 "위진, 내 생각에 네가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반응했고, 황위진은 "나도 그녀들과 같은 식사를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다수의 팬들은 황위진이 르세라핌을 성희롱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황위진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멤버들이 맛있는 음식을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방송의 일부였고, 윤진이 고구마 볼을 꽂아 먹겠다는 말에 본능적으로 리액션을 하고 싶었다"며 "먹는 과정을 어색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모두가 오해할 만한 말을 했지만,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었던 말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였다"고 재차 해명했다.
이어 "모두가 오해할 만한 말을 했지만,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었던 말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였다"고 재차 해명했다.
르세라핌 팬 아니지만 르세라핌 미포티 38만 빌보드 핫백 버블링 들었던 가수 인데 머만 저런 듣보 한테
성희롱 당하다니 방돼지 (알다시피 뉴진스 애들 보다 르세라핌 더 좋아하죠 방돼지가) 피꺼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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