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자존심에..술 버릴 수도"
2024.07.01 18:42
61
4
0
0
본문
해당 치킨집 사장 A씨와 대구 중구청장 면담 중
개인적으로 구청장의 이 말은 공감은 간다...
근디 이런 말은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사적인 자리에서나 떠벌려야지
공무원, 게다가 구청의 장이라는 사람이 구청시민이자 민원인 당사자 앞에서 할 얘기냐?
에휴~철딱서니...ㅉㅉㅉ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4
편돌이님의 댓글
저놈은 방바닥에 술 버리나 보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