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민씨 아줌마 뉴진스 애들 촬영 하면서 니들 바보 같에 라고 한적 있는데 (뭐 그때만 하더라도 애들이 귀여워서 한말 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솔직히 카메라 없는데서 애들 욕 했을듯.. 아마 응옥이 한테 돼지 같다 뚱뚱 대놓고 이야기 했을꺼 같은데 (톡 말고 실제로도) ㅅㅂ 년아 

니가 진짜 애들 생각 했음 그런짓 안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자기 딸뻘 한테 뭐 하는 짓 이냐.. 진짜 덕후 생활 힘들다 힘들어..

아무튼 31일 민씨 짜르고 뉴진스 애들 부모님들도 제대로 된 선택 할꺼라고 생각 함.. 만약에 민씨 따라 가면 그때는 내가 뉴진스 탈덕 하는 날 이지만.. (제발 그럴 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