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 염병하네..
2024.07.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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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된 안씨 측은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안씨 측 변호인은 지난 달 11일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안씨)은 연예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갖추고 중국·태국·대만 등지에서 해외 공연을 하며 국위선양을 했고 서울 종로경찰서 홍보대사였다"면서 "매일 범행을 깊이 반성하며 75회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다. 집행유예 등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설사 국위선양을 했더라도 범죄랑 뭔 상관?
사람 죽여놓고 집행유예 선고해 달라는 뻔뻔함...ㅎㄷㄷ
내가 피해자 가족이면 술 마시고 저년 가족 전부 트럭으로 밀어버림.
댓글목록 5
써니님의 댓글
어디서 기사 읽기에,, 예전에도 음주운전 적발 한번더 있다고 들었음..
경찰 진술에서도..... 지인이 아니라..소속사 , 사업상 술자리라고 진술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던데..
( 중국자본 기획사 소속 ,국내활동, 주로 중국및 동남아 페스티발이 주요 참가)
뭐가 천부적 재능??... 그냥 재능이 아니라 다른형식의 술자리 영업 아닌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fox460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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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나라면 먼저 진짜 둑을죄를 졌다고 나 부터 내려놓을 것 같은데...
사람이 참 무섭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외국에서 회사 다니면서 달러벌이한 나는 위인쯤 되겄다....미친냔
목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