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스물 다섯 살의 청년
2024.03.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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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헬로가영님의 댓글
오늘 같은 밤이면은 아직도 노래방에서 자주 불러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당시도 지인들 말 들어보면 참 성실한 형이였다고 들었음.
fox4608님의 댓글
노래방에서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손만 잡고 잘께! 오빠 믿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방에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ㅎㅎ
헬로가영님의 댓글
빠에서 우리밴드 공연하는 거 보고 계약하자고 해서 멋도 모르고 싸인 ㅋㅋㅋ
지금 보면 완전 노예계약이였음.
근데 이것저것 하고 돌아다녀야하는데 내가 하도 여자 만나러 다 빵구내니까
나중엔 지들이 알아서 계약서 찢어버리더라능.. ㅋㅋㅋㅋ
내 생각에 계약서 자체가 거의 불법이였던 거 같음.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하....요즘이었음 헬가삼촌을 TV나 유툽에서나 봤을...ㄷㄷㄷ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때 음악 하려고 8트랙이나 드럼머신만 사도 2000불임. ㅋㅋ
이젠 그냥 컴 하나면 노래 만들고 유튭으로 올리면 세계가 다 봄.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은...컴도 있고, 유튭도 있고, SNS가 있으니...
목풍님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히트곡 꽤 많아유. 아마 들어보시면 아하~~하실거 같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