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버지가 마약" 신고자 어눌한 말투…알고보니 '딸이 마약'
2024.06.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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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신고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마약을 투약한 후 인지 능력이 저하돼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오전 9시10분쯤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있던 A씨로부터 "아버지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개콘 다시 해도 망하지 ㅎㅎ
하여튼 참 재밌네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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