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혼자 일해? '서진이네2' 역할 분담에 시청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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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방송 장면. tvN
고민시는 오답노트를 정리하다 “깍두기 담가야 된다 그랬지 참”이라고 말하며 갑자기 깍두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주방에 들어온 최우식은 쉬지 않는 고민시의 열정에 당황했다. 고민시는 “깍두기를 지금 안 하면 퇴근하고 해야 된다”며 최우식에게 설명했다. ‘서진이네2’ 방송 장면. tvN
고민시 뉴깅이들 팬 이라서 눈여겨 보는 연예인 중에서 한명 인데 본방 안보고 재방 보니까 고민시 일 열심히 진짜 열심히 하더군요.. 시즌 1 나왔던 뷔는 뺑끼 부리는데.. 고민시 진짜 열심히 그리고 정유미는 참.. 짬 (나영석 식당 예능 짬) 얼마 인데 고민시 보다 휠씬 일 못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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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써니님의 댓글
연예인 힘들어 봤자..겨우 일주일... 체험 수준인데..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한번도 식당 일 안 해본 것들이.
원래 주방 보다 홀에 사람이 더 많은 겨.
특히 서양식 식당에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참 나영석 예능 한결 같은데 그게 계속 먹히는게 신기함 시청률 (잘 나오는게.. 배우빨 이라고 해도..)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딴 국뽕예능처럼 그냥 외국인한테 먹이고 그 반응만으로 승부하려는 게 아니라
소품이나 장소 등등에 신경을 더 많이 쓰기 때문임.
한마디로 예능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함.
타 예능 보다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반면에 작품성이 훨 좋음.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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