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의 선은 받아주는 사람이 정하는 거임
2021.11.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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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너무 바보라서 그 선을 모르겠다면
누군가가 하지 마라, 그만 해라 하면 그게 선임.
내가 장난이니까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여라?
그건 소시오패스임.
다 큰 어른이 장난의 선이 어딘지도 모르는 것도 웃기지만
적어도 하지마라 하면 그게 선인줄은 알아야 하는 거임.
장난은 받아주는 사람한테만, 받아주는 만큼만 치는 거임.
운영진 잘하셨어유.
내가 총독부에서 배운 건 위에서 하는 건 무조건 옳다는 거임.
간바레!
댓글목록 30
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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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lieveinU님의 댓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맞다는 거에요?
그 쌖이들 추정하는 것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30%r가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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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게다가 운영원칙 위반 제재에 대한 운영원칙을 운영진이 또 어겼습니다.
참고로 나가는 숫자도 문제지만 들어오는 숫자도 문제입니다.
그 판단은 운영진을 했을 거라고 봅니다.
전 투자한 사람은 아닙니다.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
말을 해도 선 지키시쥬???????
어부바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
선을 넘으면 제재를 해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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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원칙 제한사항에 있는 걸 운영진이 어긴 겁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반대로 좋아하는 유저도 많았는데 그분들은 뭐가 되나요?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건 좀 특별 케이스라고 봐요.
그렇게 30일 정지를 해도 또 와서 그럴꺼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님 말씀대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고 봐요.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주먹님을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 톡하고가 확장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Tiamo님의 댓글
난 연산할배 쌈질하고 강퇴당할 때 한마디도 안하고 보기만 했음.(강퇴도 암묵적 동의임)
다만, 신규사이트이고 다들 신규회원들이니 운영원칙대로 제재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카페에서 그리고 사이트에서 왜 한사람을 그렇게들 욕을 하는지
거북하면 신고를 하지.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맠님이 적은 댓글에 동의못해서 비추 누르는데 무슨 신고에요?
그냥 좀 받아들이시라구요~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연산할배 거북하면 신고를 하지 그 말인데.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그나마 옛정이 있어서 그러는 거라 생각되유.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신고해서 빠른 제재를 받게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죠.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한주먹님은 운영진의 말이 아닌 제재받은건데, 님이 무슨 말씀인지 앞뒤가 안맞아서요.
회원들의 신고로 그 분이 제재받았는데 님말대로라면 뭐가 문제여요?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나 맠이니깐 서로 피합시다.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낄끼빠빠 좀 하셔.
도데체 왜 까부는지...
남들 이야기하는데 끼지 말고 직접 새 글을 쓰던가
항상 찌끄레기처럼 남 이야기하는데 끼어들어서
뭔 말인지는 너만 모르는 듯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너?
당신이 피해달라해서 피해준다는게 너 소리들을 일인지?
얼굴보고 못할 짧은 단어, 온라인에서 찍찍 쓰는 영혼이 아픈 애랑 얽히기 싫어 다시는 상대안할테니 쓰는 단어 조심하고.
Tiamo님의 댓글
내가 봤던 일부 회원들의 새 글 파서 한 사람을 조리돌림 하던데...
헬로가영님의 댓글
그동안 한주먹님이 특별히 관대한 대우 또한 받았다는 것도 생각해 주시길 바라요.
그냥 아무 대접도 안 해 줬다가 바로 강경한 대처만 준 게 아니잖아요.
일상에서도 재가 특별히 잘해준 사람이 나한테 잘못하면 더 화나고 욕먹잖아요.
전 한주먹님이 특별히 욕을 먹는다 하지만
한주먹님이 타 회원 보다 특별히 더 관대한 대접을 수없이 받아왔다고 생각해요.
저부터도 관대했었으니까요.
쌈바클럽님의 댓글의 댓글
그 분에게도 관대했지만 그 분을 상대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어느정도 느슨함이 적용되는 말하자면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심에 있는 분이란 것에는 동감합니다.(저도 거기에 동참해 봐서 느끼는 바임) 그리고 강퇴 당한 것에 대해 특별히 찬성,반대 어느쪽의 입장도 아니라 그 분의 존재나 강퇴 사실 보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툼이 저는 더 싫은 감이 있어요.
아직까지 그런 다툼의 불씨가 남아있다니 이 점이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부디 서로 감정 상하지 않는 선해서 협의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헬로가영님의 댓글
명절 때 모이면 꼭 술 취해서 딴 친척이랑 싸움 나는 삼촌.
사람은 좋은데 술만 취하면 괜히 시비걸고 막말 하는 삼촌.
그래서 가족이지만 다음 추석 때는 차라리 부르지 않는 삼촌.
인왕님의 댓글
운영진 저격이나 사이트 지적은 건의게시판을 가시거나 합시다.
자게에 올리는건 분란밖에는 안된다고 봐요.
트라우마님의 댓글
그런 분들이 계속 생기는 상황이 일어나면 사이트 확장에 도움이 되는건가?
이번이 처음인가?
아니면 말로써 대화가 되는가?
저는 이런 의문이 있네요.
물론, 반대글 적으신 분들 맘도 이해는 합니다만
그런 분란 상황이 생겼을때 왜 집중적으로 그분한테 그만하란 얘기하신 분들이 없으신가요?
제어하기 힘들다는건 아시죠? 트러블 메이커인건 아시는거죠?
운영에 대한 판단전에 여기 들어온분들 감정상하는것도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성향이 맞는 사이트에서 하루 마무리, 혹은 시작을 하려고 들어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베생이의 강퇴와는 결이 완전히 다른 강퇴인데 이걸 베생이랑 등치하는건 아닌거 같고
조리돌림이라고도 했는데
그만하라고 하고 쪽지도 보내고 사람들이 말을 해도 안듣고 배째란 식으로 했는데
그런 상황이 끝나고 그럼 쥐죽은듯이 '아 상황이 끝났으니 말하지말자. 결론이 났어' 이렇게 되나요?
지금은 반대로 또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건요?
생각이 다 다르자나요.
근데 어제 한주먹님이 한 행동이랑 대처는 틀린겁니다. 다른게 아니에요.
선을 넘었고, 여러사람한테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줬는데도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남들은 생각도 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