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기획사 사장 중에서 그나마 섹스박 (농구 마니아)
2024.06.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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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는 짓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사장들은 너무 짜침.. (섹스박 안 짜친다는게 아니라 섹스박 짜치는데 그래도 섹스백 뭔가 에디머피 마틴 로렌스 90년대 헐리우드 비급 코메디 영화 느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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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목풍님의 댓글
뭐 그래서 아직까지도 현역 가수 업을 못놓고 있는 거겠지만...
암튼 박진영 정도만 되도 정말 좋은 엔터사 대표가 되는거겠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 살다 온 쭌이형 한테 영어 지적 하고 자기는 점심 (메뉴가 뭐 였는지 까먹었는데 아무튼) 먹고 와서
쭌이형 똑같이 발음 했는데 (점심 먹고 와서 기분 좋아져서) 떡고 "쭌 그래 바로 그거야 연습 하니까 되잖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거 인데 떡고 무슨 예전 심형래 코메디 아니고 .. 심형래 식당 에서 "나는 일본말 쓰는놈이 제일 싫어" "여기 와라바시 좀 주세요" 이런거 보는거 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박진영 일화야 뭐 본인이 푼 것, 소속사 아티스트들이 푼 것까지 하면 너무나 많죠!
그리고 그 투명 비닐 바지 입어서 속옷이 다비치는 흑역사 짤까지....
안좋게 보자면 본인은 젊은 시절 밤문화에 심취해서 맘껏 즐겨놓고 소속사 아티스트(아이돌)들에게...
인성, 정직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거며....
사생활 영역이라 자세한 건 안밝혀졌으나....20대 때 결혼해서 10년간 결혼생활을 하다가 결국 자녀도 없이 이혼했다라는 거...
미국&흑인문화 병에 빠져서 데뷔 후 잘나가고 있는 원더걸스와 솔로 가수 임정희 재능있던 연습생 지소울과 이민영(미쓰에이)을
미국에 보내서 허송 세월을 보내게 한 점도 그렇고...미국 진출 실패 한 후 이혼 하고 자신이 살던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2년간
거의 매일같이 밤마다 파티로 시간을 보낸 것도 있고...
성경 강사를 하는데....알고 보니 사이비 구원파(이혼한 전 부인이 기독교복음침례의 유병언의 조카) 교리를 받아들였다 던지...
이렇게 박진영의 안좋은 이미지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JYP를 차리고 소속사 아티스트(&연습생)들에 대한 대우와 사적 친밀도를 보면
기획사 대표로는 탑급으로 좋다고 봐야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