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침입에도 "주말이라"…경찰 대응 미룬 사이 '방화'
2024.05.17 10:59
95
2
1
0
본문
이야...기가 찬다.
태국에서 같은 마을에 살던 어떤 아줌마한테 죽이겠다는 협박문자가 계속 와서 경찰에 신고하니
진짜 죽이러 오면 그 때 신고하라던 태국 경찰 생각 나네 ㅎㅎ
댓글목록 2
헬로가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