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무 시민사회수석, MBC 협박
2024.03.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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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편돌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편돌이님의 댓글
황 수석이 말한 사건은 1988년 8월 아침, 경제신문 사회부장이었던 오홍근 기자가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당한 일로, 회칼을 사용한 공격에 오 기자는 허벅지가 깊이 4㎝, 길이 30㎝ 이상 찢길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수사 결과 괴한들은 군 정보사령부 소속 현역 군인들로, 군을 비판하는 오 기자의 칼럼에 불만을 품은 상관들의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입니다.
짤몬님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
비알레띠님의 댓글
블랙코피님의 댓글
수류화개님의 댓글
경찰, 검찰 수사 안 하나 직무유기
전사짱나긔님의 댓글
이 스킬은 이제 2찍들이 기본으로 익혀야 하는거 아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