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것은 전술로 이긴 경기가 거의 없다는 거죠.
그럼에도 스만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대부분의 경기에서 개인 능력으로 지지않고 승리 했기 때문에
비난을 피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비난해야 할 때죠.
8강 호주전만 해도 정말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개인의 능력으로 2골 얻어서 간신히 승리해서 비난을 면했지만,
점유율 상관 없이 결정적 찬스를 만들지 못하는 스만이의 전술은 모든 경기에 걸쳐서 공통점이었습니다. 

타임 알바 스만이는 이제 그만!

축구전문가가 유툽에서 북중미 예선후에 분석한거 보니까..

아시아국가 상대로 홀딩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지금 축구흐름이 라인을 올리고 간격을 완전 좁게해서 전방부터 압박을 강하게 하는건데 그러면 수미가 의미 없고 센터백이 수미역할까지 같이 한다.
 김민재가 대세인 이유도 라인올리고 후방빌드업부터 커버까지 다 가능하기때문에 그렇다라고...

근데 수만이는 라인을 올리는거 같은데 홀딩을 쓴다. 그러면 빌드업이 안되고. 중원간격이 넓어져서 중원싸움에서 밀리게 된다. 후방에서 커팅되면 위험한 순간이 올수있다... 도대체 뭘하려는건지 모르겠다라고....
 
  근데문제는 홀딩도 수비력이 좋고 발이 빠른선수가 아니라 빠르고 기술좋은 공격수를 만나면 털릴수 있다라고..

김민재 없는 어제경기가 딱 그 내용 그 자체였음..

전술 자체가 없음
4강 올라온것두 선수빨 운빨로 올라온거임
어제경기는 운빨도 다한 경기고
코너킥 자체도 전술이란게 없어서 센터링만 주구장창 함

어제 경기는.. 스만이.. 전술은 당연 없고.. 상대팀 분석도 없다는 소리임..
 위험한걸 알면서.. 선발이나, 교체나....ㅉㅉ
요르단 첫경기후... 우리팀 약점을 충분히 분석했음..
일단 선발 라인이 실폐임..
 전반에 맞불 강공  압압박으로 가야 했는데...ㅉㅉㅉ

몽규 스만이 두 잡놈이 문제죠.. 아시아 축구 원탑 흥민이 마지막 아시안컵 이번이 마지막 우승 기회 였는데 두 잡놈이 날려 먹음 ㅅㅂ 놈들.. 아직도 빡치네..

그건 아닌듯
전술이란게  존재하지도 안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