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젤 짜증나는 클라이언트
헬로가영
2024.01.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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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메일 보내고
30초 후에 또 하나 보내고
2분 후에 또 하나 보내고
또 보내고
또 보내고...
지긋하게 앉아서 생각을 정리한 후 이메일 하나에 보내지 못하고
생각 나는대로 문자처럼 보냄.
"이거 고쳐주세요."
1분 후에 '아 이건 좀 내려주시고"
30초 후에 "이건 빨간색이 좋을 듯"
아 ㅂㅅ...
주로 그 인종 여자들이 많이 그럼.
이젠 아예 이메일 다 보낼 때 까지 작업 안 하고 한 2시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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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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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23:57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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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23:59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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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1:40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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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9:455분후에 검토중 오타 있어 수정했어요 하고 다시 원본 메일 보내고..
그렇케 4번더 반복함...죄송해요..
그럼 그 다음부턴... 디자인 시안 독촉, 수정 독촉 안함...
천천히 살펴보고 주세요 그럼...ㅎㅎㅎ
그리고, 결제 빨리해주고, 이쁜 클라이언트는... 그냥 해달라는대로 다해줌.. 클라이언트님.. 나를... 가져...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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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