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이클 잭슨, 무덤서 부활했다"..친조카 주연 맡은 전기영화 현장
2024.06.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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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news.pstatic.net/image/112/2024/05/27/202405271232035761353_20240527123047_01_20240527123401303.jpg?type=w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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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고) 마이클 잭슨이 부활했다. 그의 친조카 자파르 잭슨이 주연을 맡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촬영 현장이 공개된 것.
5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자파르 잭슨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촬영장에서 전설적인 '스릴러' 뮤직 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파르는 삼촌의 전성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복장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극중 콘서트를 진행 중인 모습. 삼촌이 부활한 듯 똑닮은 모습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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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제작한 프로듀서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맡았으며,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자파르 잭슨은 외모뿐 아니라 마이클 잭슨의 노래, 춤까지 흡사하게 닮아 캐스팅 됐다는 후문.
또 '마이클'의 개봉일은 오는 2025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킹 오브 팝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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