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이런 넘이 다 있지? ㅎㅎ
2024.06.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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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목풍님의 댓글
운동 끝나고 집에 와서 올려야지 하다가 까먹었던...
암튼 저 못생긴 외모보다 더 놀랐던게 한국 남부에도 서식한다라는 거였쥬...
저희 시골이 전남 해남이고 지금은 간척사업해서 사라졌지만 예전엔 갯벌이 있어서 망둥어 부터 해서 별의별 걸 다 봤어도...
저건 본 적이 없는데....흠...이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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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어릴 때 망둥어 잡아서 가물치 낚시 미끼로 쓰고 했던 기억이 나네유.
해남이시믄 해산물 맛난거 맘껏 드셨겄슈~
저희 외가도 충남 해안가 쪽이라 해산물 참 좋아하쥬...근디 짱깨들 때문에 요즘 생선들 씨가 말라서..ㅡ.ㅡ;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여러 생선들과 해조류....특히 생굴도 많이 반찬으로 올라왔었쥬...
근데 제가 어렸을 땐 날거에 거부감이 있었고....가리는 것도 많았다 보니..손도 안되는 반찬들도 꽤 많았어서
엄니께 많이 혼났던 기억이 나네유 ㅎㅎ;;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도루묵, 생태처럼 옛날엔 흔하게 먹던 생선들이 요즘엔 구하기가 힘들어서 묵고 싶어도 못 살 정도로 귀해졌쥬...ㅠㅠ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속으로 고등어 보다 맛이 없는 생선이라고 생각했었던....ㅎㅎ;;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난 도시락 반찬 불고기랑 동그랑 땡 밖에 못 먹었는데...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학창시절 최고 고급 반찬이 '소세지 계란 부침' 하고 '계란 후라이' 정도였는데.....췟!!
헬로가영님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