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먹사에 비하면 ㅋㅋㅋㅋ

한국 기독교 장로회는 그본고장 미국에서도 저런 쓰레기가 있냐고 찍어간다죠?ㅋ

내가 아는 교회는 옛날 전도 10명 해오면 금반지 줬음.
목사라는 것들 자체가 다 쓰레기지만 미국 한인 목사들은 개쓰레기들임.
한 블럭에 한인교회 3개 있는 곳도 있음. ㅋㅋㅋ
개척교회랰ㅋㅋ
뭘 개척하는데?

저도 건너서 아는 한인교회 목사놈이 있어서 말이죠.본격적인 개놈들...
개척이야 뭐 지 신도 빤스나 개척하겠죠.

https://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87


이런 얼굴에 빤스내리는 개독년들 ㅋㅋㅋㅋ

22년전 시드니에서 잠깐 있었는데 동생이 사람들이 좋아서... (타국에 사는데 잘해주면 홀리겠죠) 기독교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약 신약 다 읽어봤냐 라고 했더니 그렇지 않다... (살면서 수도 없이 들어봤음. 지하철에서 한번은 너무 열심히 읽길레 처음보는 사람에게 내용에 대서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 그럼 어떻게 아냐 라고 했더니 먹사가 말해준다...!!!)

저는 학교등교길에 나눠주던 신약 (평상시에는 자기 눈에만 띄면 무조건 몽둥이를 휘두루던 선생들이 웃으면서 나눠줌... 지킬과 하이드..)을 읽어보고 이게 뭐야 하다가 그 해석을 하려면 (먹사와 신도들의 이중적인 행동때문에) 구약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신약은 공짜로 뿌리면서 (이러니 세상에서 제일 많이 찍은거... 팔린것이 아니라) 구약을 뿌리지 않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런데 더 웃긴건 구약에도 없는 내용대로 먹사들이 떠든다는 점... 대체 하와가 누구야? 어디서 왔나? 리리스는?
그걸 알려면 유대설화등을 알아야 하고...

카인에 대해서는 그들도 말안하고 누구와 결혼했고 누가 박해했는데 이미 사타니엘이라는 타천사라고 지목받는 놈은 뱀이 되었고 또 다른 곳에선 추방인데 뭐 암튼

슈메르의 한 도시 출신이 신들려서 사막에 갔다가 자기 아내를 이용해서 파라오를 이용해 먹으려다가 (핑계는 아내와 여동생이 같은 말이다...) 관대한 파라오가 용서해줘서 도망 (그래봤자 당시는 이집트 영토)

계속 쓰면 늘어나지만 나중에 사막 강도라고 불림, 그동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이집트에서 살다가 분탕질 그러다가 바빌론에 끌려가고 그러면서 거기서 배운 것들을 짬뽕시킨것이 모세5경. 그조차도 3종류의 다른 신들을 모아 놓은 것이라는 문헌 분석.

하지만... 됐고... 빤스내리고 (그전에 치마는 올리고) 집문서도 가져온뒤에 딸년 손도 끌고 와서 바쳐야 진정한 신도.

코리안 개독은 어딜 가나 개독이고

먹사도 어딜 가나 제 버릇 못 버리네 ㅋㅋ

닛뽕 한국 개척교회 목사들은 도쿄에 건물 졸라많이 삼.ㅋㅋㅋ 그걸 또 자랑함..
신입 닛뽕인들 오면 대부분 게이오, 도쿄대출신들임.

잔치국수 준다고 낚여서 갔다가...
1달동안 괴롭힘 당했는데....같은 기숙사 있던 해병대나온 선배가...
밤 12시에 공원으로 3명 끌고 갔는데....담 날부터 자유가 찾아옴.

그 공원 앞에서 새벽 4시 무렵에 니뽄DO 라는 회사에서 영상물 찍는거 직접 목격하고
화단에 숨어서 사진 찍었었는데....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음..
근데 한국에 와서 그 장소에서 찍은 영상물 내용을 확인해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