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감과 추측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1.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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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뭐 아래 글은 제가 전혀 모르니
거기 끼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고...
나를 완전 파렴치가 아니라 가족 건드린
쌍놈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말 그대로 지금이순간
거 노래 좋아한다기에 올린 거 뿐이라니깐요
그런데 엄청나게 발끈하더군요
그럼서 내가 가족을 건드렸대............
@@
살다 살다 별 이야기 다 들어보고
그냥 애초에 따라온 내가 잘못인가 봅니다
그냥 어느 정도 선한 사람들 이겠거니 한건데
그냥 애초 거기 사이트 모인 인원들이 뭐 별반 다르겠어요
그렇게 놀던 이들이고...
이중에 삼중 아이디 만들어 돌리고
여론 흐리고 하는 건 당연했던 건데...
난 그거 자체도 이해를 못하던 거였고...
의문가져서 탈퇴해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 있던데
그 사람 질문이
거기 사이트와 달라진 게 뭐냐고 물었죠
그거 보고도 더 의문가졌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여간 너무 재미있습니다
인간성 말살 수준 사람도 보이긴 하는 거 같고...
살면서 아주 많이 조심하고 살아야 한다는 교훈은 다시 얻게됐고...
그걸로 값어치는 했네요
확실히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고...
댓글목록 7
highend님의 댓글
누가 비추 박는지 알고나니 씨원하시쥬? ㅎ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뭔가 손을 본지
어느 시기부터 안 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님 같은 사람과 언제 어울려보겠나요 ?
생각해보니...
그런 거 같다는 거...
애초 내가 님 같은 사람 있는 곳에 온 내가 잘못이라는 거...
highend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주딩이에 가시가 달려서 남한테 상처주는말을 많이해서...ㅠ.ㅠ
지금도 또 주둥이질 할려다 내가 너무하는거 같아 철회합니다....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님 수준 알고
전혀 어울릴 생각 없고
저는 님 같은 부류와 어울린 적 없네요 한 번도...
하여간 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 보면 평생 못할 경험이었던 건데...
KingCrab님의 댓글
오랜만이어유.
즐밤되세유.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심을 끊는 걸 생각 많이 합니다
인터넷에 괴물 인간들 많다는 건 어렴풋이 듣긴 했던 거 같은데...
내 눈으로 보고 나니
그냥 @@
하여간 잠시 나마 온라인 교류 서로 즐겁게 했다면 저도 감사합니다 ~~~~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 굿하지는 않으시겠지만 굿나잇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