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 보니까 애들 이랑 부모님들 다 민씨 한테 당한거네.. 어휴 ㅅㅂ 년 차라리 인사 안 받아 주는 방돼지 양반 으로 보일 정도.. 민씨 적어도 뉴진스 애들 한테는 진심 인줄 알았는데 개 같은 쌍년..

민희진은 정말 저렇게 생각한다면, 뉴진스 성공한뒤에 바로 회사 나가서 하나 차리는게 좋았을텐데.

저는 민희진이 그 사건 (스엠 시절 종현 설리) 때문에 애들 최대한 스트레스 안 줄려고 뉴진스 애들 한테 다이어트 안 시킨줄 알았는데 아니 저렇게 뒷구녕 으로 욕을 할 줄이야.. 적어도 저는 민씨가 뉴진스 애들 엄마 처럼 아끼는줄 알았는데 뉴진스 애들 개 무시 거기다 버니즈 (팬덤) 까지 개 무시 애들이 먹는거 좋아 해서 포닝 라이브 하면 (대부분 음식 이야기 많이 함) 음식 이야기 많이 하는데.. 애들 춤 (춤이 빡심) 추고 노래 (라이브 해야 해서) 해야 해서 잘 먹어야 하는 입장 인데.. 아니 민씨 차라리 대놓고 다이어트 하라고 말을 하던가 저렇게 뒷구녕 으로 돼지 라고 애들 비하 할 줄 이야.. 거기다 뉴진스 부모님들 한테 하이브 이간질 시키고.. 에휴 진짜 악녀 그 자체 ㅎㄷㄷㄷ

역시 딴 것 몰라도 인성이 드러나는 저급한 말투는 참......고개를 젓게 만드네요! ㅉㅉㅉ

신동엽 말 했지만 (대마초 사건 있었지만 그래도 신동엽 정도면 인성 괜찮은편 이죠) 얼마전에 유재석(연예계 통틀어서 인성 좋은걸로 유명한)도 이야기 했지만 결국 연예계 바닥 살아 남을려면 인성이 제일 중요함.. 민씨 아줌마 여기 까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