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를 걱정하던 학생 결말.jpg
2024.02.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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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담양죽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당시 연대 청소 근로자들 시급 400원 인상/ 샤워실/ 휴식 시간 보장 같은... 진짜 생존에 절실한 요구인데..
저런거에 피해보상 638 배상 내라고 고소하고,
지들도 여론 동정 보고 찔리는지 .. 당시 시위 근로자 소속 노조측에 배상대상 요구로 바꿈..
그리고, 시위에 대해선 .. 경찰서 고발까지 했음... 경찰도 사실확인후 공소 없음 의견 냈고..
진짜, 개잡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