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난감 만들어 보신 분?
2024.06.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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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만원 주고 샀었음.
호떡 하나 50원 할 때니 엄청난 돈이였음.
진짜 보지도 못한 사이즈의 거대한 프라모델...
한국 지방 문방구나 풍물시장 이런 곳 가면 아직 찾을 수 있다는데...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아보고 싶음...
이 사이즈 보소....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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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목풍님의 댓글
저는 엄니께서 절대 안사줄 물건이어서 못만들어 봤지만...
심심하면 놀러갔었던 옆집 형아네 집에 저게 있어서 거기가서 가지고 놀았었던 기억이.....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 당시 문방고 쉘프 젤 위에 있었죠.
피겨들도 각각 엄청난 개성이 있었고. ㅎㅎㅎ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어떤 시장에 가는 게 젤 좋나요?
담에 한국 가면 옛날 책이나 장난감이나 안틱물건 사러 다니고 싶은데.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구글이나 유툽에 함 검색해보세유...
'보물섬'이나 '중고문구(완구)점' 으로유.
fox4608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 보고 해적이 되고 싶었던.
나중에 원작 읽어보고 실버가 그렇게 안 멋있는 악인이였던 거에 실망.
인왕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일제 변신 금속 모스페다도 있었는데 우리도 집안 망하면서 어디 갔는지 모름.
편돌이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종류가 무지 많았음.
알개구리님의 댓글
구리로 만든 마징가 z 똥통에 빠트린거 국자로 건지고 냄새 빠지라고
마당 흙속에 파묻었는데 담날 파보니 없어졌다능...;;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가지고 놀다가 집 앞에 있던 모래에 잠깐 묻어두고 갔다 온 사이에 없어졌더라는...
거기서 놀고 있던 아이들에게 물어봤지만 아무도 말을...
읽던 유체이탈 책을 문간방에 놓았었는데 (이건 나이 들어서) 2~30분 사이에 없어졌고, 이건 길가던 사람이 가져갔나??? 담이 낮기도 해서 잘보긴 하지만...
이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