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지호" 닮았다는 소리듣는 뉴진스 멤버 JPG
2022.07.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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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고양이 상 이라서 공승연 지호 이은성 닮았다는 소리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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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쌈바클럽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김지호 (김호진 부인 말고) 배우 한다는데 뭐.. 주말 드라마 여주 친구역 정도 하면 잘될듯요..
지는 배우 할려고 팀 빠질려고 하면서 유빈이 한테 오마이걸 반하나 놀릴거 지금 생각하면 괘씸 그 자체 ㅎㄷㄷㄷ
쌈바클럽님의 댓글의 댓글
비주얼 예쁘고, 연기 좋고(저는 좋아함), 캐릭터성이라고 해야하나 나름 특색있어보이고 괜찮기는 한데요.
작품이 대체로 제 취향상(?) 별로였어요. 그래서 사실은...저에게 공승연은 믿고 보는 배우가 아니긴 합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떨지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 축구 고수 쌈바님 에게 제가 감히 축구 이야기 하자면 이번 월드컵 다크호스 캐나다 주목 하세요..
캐나다 16강 갑니다.
쌈바클럽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국수의 신은 안 본 것 같아요.
[박인권의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복수를 위해 국수 신공을 갈고 닦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원작과는 다르게 크게 각색되면서 주연의 비중이 줄고 조연들끼리의 러브라인이 부각되어 전개가 망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오죽하면 주연인 무명이 역을 맡은 천정명이 종영 직후 불만과 아쉬움을 SNS에 토로할 정도였다.]
이런 글을 보니 완성도를 떠나 드라마 자체가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공승연 출연작(주요 배역) 중에서는 불가살은 괜찮은 듯 해요. 하지만 불가살도...제 맘에 막 드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공승연 작품 중에 비중도 높고, 연기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평가를 떠나서 미묘하게 저는 재미가 좀 없긴 했어요.
과거시대(사극풍)일땐 진짜 맘에 들었는데...제가 사극은 좀 덜 가리는 편이라 어지간하면 (아주 허무맹랑한 퓨전 판타지만 아니면) 좋아 합니다. 허구, 다소의 황당함 약간의 판타지성도 OK인데 작품에 따라 묘하게 그냥 확 맘에 걸리는게 있는 작품들이 있어요. 현재 기준으로는 환혼이 바로 그래요. 도저히 몰입이 안되서 1화 첫 전투씬까지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오즈메이커들 배당 보면 아시겠지만 캐나다=멕시코 동급 입니다.
멕시코 알다시피 16강 단골이죠 근데 캐나다 배당 동급이다 이정도면 캐나다 대한 기대감 엄청 난거죠..
그리고 국수의 신 사실 작품 이라는게 사람 외모도 다르듯이 작품 보는눈 각자 다르다 보니 남들 욕해도 저한테 국수의 신 드라마
공승연 연기 좋았습니다. 좋았던 그 추억으로 사는거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는 제가 감히 자신 있게 예측 합니다. 아 또 하나 하자면 일요일에 파블로비치 루이스 이깁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https://theqoo.net/index.php?mid=total&document_srl=2527801676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 위에 링크 잘못했군요 이거임..
비알레띠님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highend님의 댓글
얘전 같으면 승연이 닮았다고 언플할텐데 이젠 언급도 안되는구나...
세월이 아쉬워...ㅠ.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