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덕분에 새로운 사업 아이템 떠오름
2022.02.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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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30초 보세요
나는 매우 실용적인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짜장 당선되면 이민 갈려고 했었는데...
가만?? 이토록 무지한 국민이 과반수라면????
이런 무지한것들 상대로 돈이나 벌어야지??
내 경험상 길게나온 흰눈썹이 큰돈이 들어 온다는 썰을 믿는다
내가 무지무지 공학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임에도 말이다
오래전 증권사 전광판객장이 있던 시절에
자리잡고 앉아있는 노인네들 보면 놀라울 정도로 흰눈썹이 긴 노인들이 많았거등
그래서 말인데
흰눈썹 이식 사업을 해볼까해--물론 짜장이 당선된다면 대박 날거 같어서
눈썹 한가닥 심어 준다고 법적으로 걸릴지 아닐지는 몰라도
그까이 법이란게 내가 돈 왕창 벌어서 판검사 출신 변호사
돈주면 다 해결되는 세상인데 ..걱정할일이 아니고
이제와서 고백 하는건데
80년대 무슨 백룡이니 흑룡이 어쩌고 하면서 해마다 은반지가 불티나게 팔린적이 있어
그때 이대앞에서 은반지로 10배 장사를 해봐서 알어
사람들 디게 순진하고 무식해
암튼 눈썹 재료로 알맞은 짐승을 찾아 봐야겠어
하얀진돗개 사타구니 털이 제일 좋아 보이는데
모발이식침 하나 사서 실험 좀 해야 것어
임상 실험 참여 해 주실분들은 무료여~ 지금 신청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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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신의한수님의 댓글
방울이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방울이님의 댓글
랩터스님의 댓글
그 이후로 계속 이모양 이꼴인가? ......근데 그 전에도 똑같았다는 건 안비밀..
방울이님의 댓글
어젠 짜장 흰털보고 거울보니깐 1.5센티정도 있어서 어젠 첨으로 깍았어여
눈썹 1센티 위에 나여 근데 15년전부터 하는거 마다 죽썼어여 짜장 저넘도 죽쓸듯
노예의꿈님의 댓글
나는 70이 넘으니 나기 시작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