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공부
2021.12.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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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측이 8일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유흥업소를 출입했다는 의혹에 "단연코 김건희씨는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해석 : 그 장소는 유흥주점으로 등록된 곳이 아니였고 정식 근무가 아닌 알바였다.
쥴리가 아니고 쥬얼리 였으니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해석의 근거
유시민이 계좌추적에 대해 항의하자 그들의 답변
"금융조사1부가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노무현재단의 국민은행 계좌에 대해 금융정보 제공 요청 및 통보유예 요청을 한 사실이 없다"
실제 : 신라젠 사건이 아닌 다른건으로 계좌추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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