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절였슈
2021.11.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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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7
sariel님의 댓글
근데 막짤 강아지는 왜 화가난건가요?
앞에 물끓이고 있어서 그런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
맛있겠따.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막걸리를 안사왔네 ㅡㅜ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보쌈이 준비되어야 할 일입니다 ㅎㅎㅎㅎ
내일까지 화이팅하세유 ^^
근데 김치는 어디 식?(전라도, 경상도, 충청도)인가유?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느낌 알거 같기도 합니다 ^^
제쓰로깁스님의 댓글
근데 화난멍 영감탱구리는 또 언제 잡아갔데유?
늙어 고기가 시일터인디유
암튼 푹 과서 드시고 남으면 다리 한 짝 보내주유~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나비야님의 댓글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거기에 열무, 갓김치라니 ㅎㄷㄷ
확실히 요즘은 사서 드시는 가정이 많은거 같아요.
갠적으로 전 한번 담궈 보려고 합니다...
아이 좀 크면 ㅋㅋㅋ
하늘나비야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발님은 40포기를 가족끼리하니 그나마 괜찮으시지 않을까요?
체력도 좋으실거 같기도 하고 ㅎㅎ
하늘나비야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몇번 해봤어요 ㅠ
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ㅎ
하늘나비야님의 댓글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저희두 매년 양이 주네유 ㅋ
장어맨님의 댓글
옜날생각 나네요
매해마다 100포기씩 하시던 어머니 생각나네요
배추 집안으로 나르는건 나혼자 했는데 ㅋㅋㅋ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
그래서 점심은 어떻게 됩니까?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
장에 가서 또 맛난거 사오시것네 ㄷㄷㄷ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소다빵님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잠수함님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아날로그님의 댓글
원제 사러가실 건감유~?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저두 궁금요 ㅎ
제쓰로깁스님의 댓글의 댓글
낼 금강 종주가는데 함 들러볼까나~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이제 서울에선 절대 볼수 없는..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직장인님의 댓글
마당이 있는 집이네요? 헉........ 친해지고 싶네요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직장인님의 댓글의 댓글
친해지고 싶네요 이 말 취소하겠습니다
잡개구리님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켈틱님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타이레놀님의 댓글
저는 해남 절임배추 2박스 사서 양념만해요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KingCrab님의 댓글
저는 두포기면 겨울 나유.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Jenkin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