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흐름이 영락없는 한일전
2022.01.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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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절을 잘 만나 호의호식하며 아무 생각없이 살아온 석열이랑
가난을 이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야만 했던 이재명
같은 시기 한국과 일본이 살아온 길과 너무나도 유사하고
오늘날 두사람이 보여주는 능력의 차이가
한국과 일본의 차이와 너무 닮아 있네요.
평생 내가 왕년에~~~하면서 백수생활 하게 될 석열이와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하고 행동으로 옮길 이재명
두사람의 운명이
두나라의 운명과 같아질거라 확신합니다
댓글목록 5
인왕님의 댓글
근디 오늘 넘 웃겨서 빵빵터져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바둑 두는데 상대가 내집 안에다가 돌을 넣는격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킹크랩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갸들은 한국이랑 외교관계가 나빠질수록
자기들 정치기반이 탄탄해 진다고 할눔들이라
그래야 자자손손 권력을 자식들에게 물려 주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