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님은 함구하고 내려놓고 떠났는데 톡하고는 계속 들고 있는 거는 아십니까?
2021.11.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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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돈이나 빌리러다니는 루저로 만드는 글, 한편의 일방적인 입장 이렇게 오래 오래 띄워놓으면 좋으신지요?
이제 공지 좀 푸시죠?
모르는 사람들, 무관심한 분들은 뭐지? 그런가 보다하겠지만, 과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착잡해 하시는 건 아시는지요?
훌훌 털고 떠난 분, 이제는 보내줄줄도 아셔야지요.
한 사람 바보 만드는 일방적 공지를 오랫동안 둥둥 띄워놓고, 톡하고가 조용해지기를 바란다는 건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주심이...
깨어있는 우리 중년 아재들의 인품이 이 정도로 매몰차고 잔인했답니까?
이 공지 지적 : https://talk-cargo.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79606
다른 공지들도 마찬가지.
내릴 건 내리고, 지울 건 지우고 톡하고는 톡하고의 길을 가면 됩니다.
댓글목록 7
꿀잠님의 댓글
저는 운영자 부캐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대피소와 톡하고의 요즘 상황이 안타까운 회원입니다.
대피소와 톡하고의 공지를 모두 읽었고,
두 분 주장이 모두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킹크랩님이 지적하신 공지중 사실이 아닌부분을 알려주세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그분은 애시당초 회원들로부터 신망이 있던 분입니다.
정상화를 원하면 신사답게 공지 풀어주어야지요.
왜 내친 그 분을 공지에 주렁주렁 달아두는 이유는 뭘까 반문이 듭니다.
회원은 조용하기를 원하는데, 논란의 일방적 주장의 오랜 공지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보내었다면 깨끗하게 보내주어야지요.
저 역시 톡하고의 정상화를 원합니다.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바로 밑의 울티마&&님 글 내용 보시면 킹크랩님이 삭제요청하시는 공지내용에 나온 내용 또 해명해달라는 내용 있습니다.
이상 끝.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 않네요.
톡하고 아재들과 잡담 모드로 돌아고 싶습니다. ㅎ
운영팀2님의 댓글의 댓글
일부 공지가 내려가지 않은 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전에 800회의 조회가 되었을 즈음 공지를 이동하여 내리려 하였습니다.
당시에 다른 몇 개의 공지가 내려 졌습니다만, 몇분의 회원님들이 공지를 왜 내리냐 왜 숨기냐 등의 불만을
토로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래 공지사항 게시판에 이동 됨을 알려드렸습니다.
당시에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자 좀 더 남겨둔 것입니다.
주말이 지나고 새 주에는 원하시는 데로 공지를 이동 시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취지를 잘 유지하셔서 좋은 사이트로 잘 운영해주세요.
글에 다소 뼈는 있었지만 그린치킨님 이하 운영진분들도 정다운 회원분들이었죠.
감사합니다.
꿀잠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뱃X님 , 아x님 두 분이 회원들에게
결별과정을 상세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