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패야지...ㅋㅋㅋ  참..편돌이영감.. 쪽지 확인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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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엄마 화장실 갈때 몰카 설치해서 인터넷에 뿌려도 그럴수 있겠네..ㅋ

어릴때는 온갖 편의 다 받고

온갖 차별을 당한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겸 빼미질 하다가

집 해오는 남자 퐁퐁 호구 잡아 결혼해서

애새끼는 저렇게 기르는 맘충.


저 세대 여자가 진짜 끔찍함. 늙은 스윗한 것들이 오냐오냐 해줌.

페미 기자의 기사입니다. 
정황을 보시길

이런 기사들을 보면,
피해자가 등장하죠. 순박한 여자입니다.
가해자가 등장하죠 7살 남자아이(추측)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저 7살입니다.
7살 쯤 되는 남자아이죠. 즉 정확한 나이는 아니라는 겁니다.

되돌아볼 부분은, 기자라는 것들은 모든 기사를 작성함에 있어서,
목적지향적으로 작성하며 그 목적을 위해 부풀리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는 겁니다.
7살 쯤으로 되어 있지만, 초등학생이 아닌 최대 나이로 부풀린 정황이 있습니다.
우리는 7살을 어느 정도 모든 것을 인식하는 나이 정도로 인식하지만,
기자들의 생각은 다르죠,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가장 부풀릴 수 있는 나이죠.

즉, 저 남자아이는 4-5살일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엄마의 주장대로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섰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사회면 기사들을 볼 때에는
기본적으로 기자를 믿으시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기자는 쓰레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중립을 견지한 상태로 봐야 제대로 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소설일 가능성도 있고요.(기레기 보유국의 슬픔이죠.)

우선은 중립을 견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