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좀 토닥토닥 해줘유
2022.07.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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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릴 때 이민 와서
아빠도 없이
차도 없고 돈도 없이
빈민가 원룸에서 살면서
맨날 얻어맞고 싸우고
용돈이란 거 한푼 없이
13살부터 일해 돈벌어서 여기까지 온 거.
지금 백수지만 그래도 잘 살아왔다고.
제가 성격이 성격이라
위로 받고 싶어도 주위엔 아무말 못해유.
여기밖에 없네유.
ㅋ
댓글목록 20
편돌이님의 댓글
이제 행복힌 날만 남았어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의아빠님의 댓글
생애 힘든일들 모두 겪었으니 이제 행복만 가득 하실거예요.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충만 하기를 기원합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당.
누구의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다 잘될겁니다.
인왕님의 댓글
드워프 최고!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별찌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
해외까지 나가서 혐오와 차별을 견디면서
돈을 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합니까
우리 뉴욕 지부장님, 베가스 지부장님뿐 아니라
해외에 나가 계신 교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유
토닥토닥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힘든하루6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소잃고뇌약간고침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
저라면 못했을것 같기도 하고...
동생말로는 왜? 놓지를 못해 라고 하더군요. 가정폭력 가정의 장남이란...
불타는병아리님의 댓글
heltant79님의 댓글
지금까지 잘 해오셨습니다. 잘 하셨어요.
그러면서도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신 점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