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을 외치던 자들의 병역의무 이행
2022.01.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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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의 횃불 불러본 적은 있냐
멸족을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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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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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일베놀이를 공당의 대선 후보부터 국회의원들이 따라하는 현상이 옳은 일이냐는 질문에..
윤 후보가 마트에 가서 달걀과 파, 멸치와 콩 등을 산 것과 관련해 원 본부장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누가 어떤 아이디어로 한 건지 실제 그런 의도로 한건지 추측의 영역이라 말하기 곤란하다" 면서 " 사실 저도 동의하기 어렵다" 라고
(준슥이 포옹이후, 젊은 친구들이 캠프에 들어오면서 그런 일이 생겼을 수도...라고도)
여가부 폐지도 준슥이 포옹이후, 정책실에 말도 없이 후보가 결정...아마도 이준슥과 결을 맞추는 과정인것 같긴한데..
떨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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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꿈님의 댓글
251기님의 댓글
일빵빵님의 댓글
부라보인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