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면 호구라는 말

딱 .. 옆나라 니뽀옹 인디...ㅎ

난 아니다 ...

아슬아슬..

1. 혹시 모를 불이익이 있더라도 맞는 말은 한다

2. 수틀리면 다 엎어. 그러면 상대방이 오히려 내 눈치를 슬슬 보는 걸 느낄 것임.

3. 우여곡절 끝에 도장 한 번만 찍으면 바로 끝나는 99% 성사된 큰거래에서
  내가 반대해 무산 시킨 거래가 몇 건 있었는데
  시간 지나고 지금 돌아보면 그게 다 맞았음. 그 큰거래들이 성사됐으면 작살났던 상황.
 
  사람이 뭔가 촉이 있고 그때 내가 틀어버린 계약들은 하나같이 뭔가 뒤가 구린 느낌들이 났음.
  상대방측이 하나되어 몰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하여튼 난 그 촉으로 사기 한 번 안 당해보고 나름의 자산을 형성해 살기때문에 내촉을 믿고 삼.
 
  누가 뭐라해도 여태 내 결정과 선택이 옳았으니 웬만해선 타인 말은 안믿음.
  근데 성공한 지인들 보면 다 이런식임. 이게 자수성가형 스타일 ㅋ

  내 정보와 지식 내 생각으로만 움직이기에 잘못되어도 남탓은 없음. 다 내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