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할 운전자
2021.11.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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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헬로가영님의 댓글
난 한번 못 보고 지나가는 여자 한테 조금 뿌린 적 있음.
치마가 반 정도 젖어서 태우고 집에까지 댈고가서 옷 갈아 입게 해주고
미안하다고 세탁비도 줬더니 라면이라도 먹고 가라해서 먹고 왔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조은대님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
일빵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