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은 선을 넘었다.
2023.10.07 20:25
734
7
0
0
본문
사망한 이스라엘군의 시신을 가자지구로 옮겨
능욕하는 일을 벌이고 있고.
이스라엘 남부에선 민간인을 인질로 삼아
군경과 대치중.
특히, 이스라엘 여성을 사살하고
옷을 벗겨 시신 중요 부위에 총을 쏘는 만행을 저지름.
네타냐후가 그동안 사우디와 UAE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침았지만 현재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 진행중.
이번 기회에 병력 총 동원해 가자지구 밀고 들어가
싹 쓸어버린다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보복을 할 것이리고 발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7
비알레띠님의 댓글
국제사회에서 용인될 수준이 아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시신 끌고 다니며 밟고 닌리남.
fox4608님의 댓글
숨겨진 인간병기..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의 댓글
한빙결님의 댓글
세계 시각에선 늘 쪽국의 편에서 봤었죠..
저는 쪽국과 전쟁하게되면 내나이 엄청 많지만
총한자루 들고나가 쪽국 쳐들어가서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했던짓의 10배 100배도 할수있을것같음..
하마스가 괜히 가만히있는 이스라엘에 저런짓을 했을까...
내가아는 이스라엘은 쪽국+짱깨+미국...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잘 살고 있는 땅을 빼앗아 못 살게 굴었으니..
이 사태의 최초 원흉은 영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