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말 쓰면 극우들이 다가와서 자주 말 걸어옴.
난 김치 좋아하고~ 삼겹살 좋아한다고~ 그러다가 문재인은 어때? 이런 식의 패턴.
개인적인 느낌은...중학교 1학년 남자 조카 상대해줄떄랑 흡사함.....

지식수준의 차이때문에 일단 재미가 없음. 그리고 몸에서 냄새남. 담배도 주고 먹을 것도 나누주고
사람 자체는 착하다기 보단 백지 같은 부류들이 많음..좀 불쌍한 느낌.

맘이 모질지 못해서 계속 상대해주다보면 그늠이 날 맘에 들어해서 한 낮에 낮술 하러 가자고 함..
보통 저런 사람들이 술 마시면 돌변해서 절대 안감...

게다가 칼부림도 아무렇지않게...두번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