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국대 감독 국내 감독 했음 좋겠군요..
2022.11.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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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감독 키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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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바캉스 아니 박카스 아니 박항서 추천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부라보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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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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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파격이라면 용수횽아.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점성술 ㅅㅂㄻ ㅠㅠ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경기 결과에 따라...걍 즐겨야쥬... 진정한 축젤.........근데 정우영 왜 선발이야!!!!!!!!!!!!!!!!!!!!!! 짱나넹...
아니...축제....정....축..제..정우...축...에이! 씨!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어리버리님의 댓글
더 환장할걸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놓고 공부하는 감독...학범슨 밖에 별루 엄쬬..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어차피 축구변방인 우리나라에서 국내파 위주로 돌아가면 그냥 계속 고립되는거죠.
하다못해 해외파 출신 국내감독이라도 써야 그나마 유럽쪽과 연결고리가 있다고 봅니다.
안정환도 괜찮지만 기성용이나 구자철도 괜찮을거 같고 제대로 공부하고 경험만 쌓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기성용 같은 타입이 잘할거 같음. 이영표는 전도만 할거같고 박지성은 안할거같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처럼 중간에 결과도 안보고 팍팍 자르는 이미지는 버릴수 있었으니
축협이 돈만 좀 투자하면 그래도 이전보다는 국대감독 후보군이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유럽에서 먼 축구변방에 가족들과 떨어져야하고 북에서 심심하면 미사일 날리는 나라라서
엄청난 명장급은 올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한국축구 좀만 다듬으면 가능성있고
감독 지시 잘따르고 성실하기로 유명하니 벤투보다 좀 윗급 정도는 가능할수도 있겠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슈틸 보다는 벤투가 좋았고 그리고 벤투 보다는 담 감독은 더 좋은 감독 델고 오겠죠..
쓰읍;; 아무튼 기분이 참 저는 먼저 가볼께요 축구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앞으로 4년은 진짜 제대로 된 감독이 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축협은 절대 그러지 않는다는게 팩트라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