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강도흉악범의 인상착의 ... 무섭다...
집팔아개샀다
2022.02.09 15:41
265
9
7
0
본문
아까에 이어 하고싶은대로 하는 일본에서 흔한 범죄유형.
23세 흉악범이 노상을 걷고 있던 모녀에게 접근하여
3살 여자아이의 팔을 낚아채며
"아이의 목숨을 살리고 싶으면 전 재산을 내놔라" 라고 위협했지만
엄마의 거센 저항에 도망..
힘에 밀려서 애기도 못 뺏고, 지갑도 못 뺏었다고..
흉악범은 "여자 아이와 눈이 마주치고, 장난을 칠려고 팔을 감싸서 뻇을려고 했던거다...모라했는지 기억은 안나" 라고.
와...얼굴과 덩치가...흉악하네요....
혹시 일본에 갔다가 저런 흉악범이 "목숨이 아까우면 전재산 내놔" 라고 한다면 당신은??
가즈아
일빵빵
인왕
장어맨
비왕
목풍
아이유짱
삼촌
잡개구리
무쿠리
별찌
짤몬
Melody
스포메니아
그냥해봐
헬로가영
비알레띠
댓글목록 9
인왕님의 댓글
- 인왕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5:46장파열에 척추뿌러질때까지 베어허그~ +_+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 집팔아개샀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5:47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저 친구가 길거리에서 시비 걸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이현이님의 댓글
- 이현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5:48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 집팔아개샀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5:49하늘나비야님의 댓글
- 하늘나비야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5:56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 집팔아개샀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6:07사회가 뒤숭숭해지네융
장어맨님의 댓글
- 장어맨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6:02덩치를 떠나 제정신이냐?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 집팔아개샀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6:06응애님의 댓글
- 응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17:54뒤에 자켓 속에 패딩조끼 입은 남자 말하는 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