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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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의 옥타곤 복귀전이 확정됐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16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메인 이벤트는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두 파이터 맥스 홀러웨이와 정찬성이 장식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화이트 회장은 "UFC 전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 홀러웨이와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다시 타이틀 도전권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최고의 선수들"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쓰읍;; 볼카에 이어서 또 힘든 상대 군요.. 개인적으로 이제 선수 생활 막바지 라서 좀 떡밥

먹었음 했는데.. 아무튼 그나저나 코좀 은퇴하면 한국 므마 슈퍼스타 없어서.. 걸그룹 비유 하자면

코좀 뉴진스급 볼수 있죠.. 아무튼 힘들겠지만 코좀 홧팅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