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매화도 예쁘게 폈고
2022.04.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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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음은 허전한걸...
즐거운 일요일 보내고들 계시나요~
저는 어제 이어폰 끼고 노래 크게 켜 놓고 그대로 잠들어서
오늘 내내 머리가 아프네유...
방금 점심 든든히 먹고 햇볕 쬐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여기서 말했던 건데요
진짜 여친이 없으니까 마음은 허전하고 외롭지만 돈은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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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비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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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밥먹고.. 느직히...낮잠 때리고.. 게임기 킴....
인생 뭐 있나. 등 따습고 배부르면.. 게임이 있음...거기가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