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복어독 이만큼 넣었는데 왜 안 죽지” 이은해, 이 대화 들키자 튀었다
2022.04.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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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지명수배된 이은해(31)씨와 내연남 조현수(30)씨가 앞서 복어독으로도 이씨의 남편 윤모(당시 39세)씨 살해를 시도한 내용이 담긴 텔레그램 대화를 주고받았고, 검찰도 이를 확보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68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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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무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이은해 - 악마
쓰레기야 도망쳐!
넌 4번째 보험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