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심판 시키 또 지롤이네
2023.08.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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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vs. 애리조나 경기 시작했음.
김하성이 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
2S 2B 상황에서 5구는 파울, 6구가 몸쪽으로 주먹 하나 정도보다 조금 더 빠졌는데
그것을 스트라이크로 콜.
김하성이 어제까지 16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했고
코리언 타자로서는 최고인 추신수의 16 경기 연속 안타와 타이.
오늘 안타를 치면 코리언 타자로서는 신기록.
그런데 심판 시키가 저런 식이면...
지난번에도 어떤 심판 시키 하나가 몸쪽으로 주먹 하나반 정도 빠지는 공을 스트라이크로 콜하는 바람에
16 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을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더니
오늘도 17 경기 연속 안타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려고 지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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