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무리하며.
2021.10.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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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저녁 날씨 맑으면 뭐하나
오늘 짬통에서 부터 대피소 까지 길고긴 여정끝에 톡이란 곳에 정착했다.
흥미를 끌만한 것이 없을까 찾던 중 룰렛이 보이더라. 그리곤 이건 바로 나를 위한 것이다 했지.. 그때 골드 140골드 .
또르르르... (꿈에 이 소리가 들리 것만 같다..)
좀 돌릴만 하니 밑천이 없어 다음에 오란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자게를 보던중 너도나도 룰렛 이야기 뿐인 것이다. 난 이미 털리고 나왔는데 누구는 2000 점 누구는 500 점을 먹었단다. 열받아서 참을 수 없다. 귀회의 땅이자 미래의 터전인 이곳에서 내가 이정도로 물러서면 되나 싶더라.
그리곤 다시 일어서기 위하여 노력을 해보자- 했지.
와 중 온같 수모를 겪어가며 길고긴 포작 7시간을 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 포인드 10013점 .
(당황한 스러운 와중에 사진도 당황스럽게 딥따크다..)
그래 한번 가보자!! 내 하루를 걸고!!
내가 1000골드 모을라고 4랩을 올릴때까정. 얼매나 노력했는데.
목이 매여서 말을 몬한다 내가.
13골드 남았다.
오늘 잠 잘오겠다.
모두 나와 같은 기분을 겪일 바라며 설겉이하러 간다....
[하루를 마치는 꽃날의 일기]
댓글목록 16
발터님의 댓글
수고했어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와중에 행포 10골드... 아놔...
축하드려유...
조은대님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인데..
더원님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소라니님의 댓글
막상 거지가 되다보니 그게 아니네요. ㅠㅠ
골드 구걸하러 열심히 게시판 기웃기웃하게 만드네요. 강원랜드 저리가라네 ㅋㅋ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시간이 좀 걸려서 글치..하루면 1000골 벌어요.
내가소라니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은근 힘듬요.
다물님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